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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티르' 절반가 프로모션 착오…"재고표시 오류로 2만세트 나가"
(사진=티르티르 인스타그램)

[한국정책신문=김유진 기자] '티르티르'의 반값할인 이벤트가 착오로 인해 2만 명 이상의 소비자들에게 행운을 선사한 모양새다.

17일 화장품 브랜드 '티르티르'가 소비자 선착순 1000명에 대한 반값할인 이벤트에 들어갔다. 총 5가지 세트를 각각 200세트씩 50% 할인 판매하는 내용이 골자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사실상 2만명 이상의 소비자가 반값할인 혜택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SNS에 "저희 실수로 옵션별 수량한정이 적용되지 않았다"라며 "준비된 1000개를 넘어 지금까지 2만 세트 이상이 반값세일로 판매됐다"라고 발표했다. 더불어 "재생산에 들어갔지만 반값할인 세트 제품 배송이 매우 늦어질 것"이라면서 "배송을 기다리기 어려운 고객들은 취소요청을 해달라"라고 덧붙였다.

티르티르로서는 프로모션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에도 반값할인 제품 주문 건을 취소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다만 이 대표는 "제발 실검에서 내려달라"면서 포털사이트 내 스포트라이트에 대한 부담감을 전했다.

김유진 기자  kimsy22@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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