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바게인폰’은 연말을 맞이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할인 행사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바게인폰은 자체 행사로 ‘갤럭시노트9’ 기기를 40만 원대에 판매하고, ‘아이폰 XS’ 및 ‘LG V40’ 인기 있는 모든 기종들을 최대 70% 세일한다.
할인이 적용되는 기간 내에는 노트9과 S9을 정상가보다 낮은 출고가로 구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앞서 언급했던 LG전자가 출시한 있는 다른 종류의 기기들까지 금액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바게인폰’을 통해 1:1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듣고 원하는 기종을 구매할 수 있다.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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