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하면서 부드러운 '처음처럼' 이미지 다양한 콘셉트로 녹여내

처음처럼 신규 포스터 3종 <롯데주류 제공>

[한국정책신문=이해선 기자] 롯데주류(대표 이종훈)가 ‘처음처럼’ 모델 수지와 함께한 신규 포스터 3종을 7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포스터 3종은 수지의 친근하면서 부드러운 이미지를 다양한 콘셉트로 녹여내고 손 글씨를 연상시키는 문구를 통해 처음처럼의 부드러움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기존의 직사각형 형태의 포스터와 별개로 정사각형 포스터를 제작해 마치 개인 SNS에 게시하는 일상적인 사진의 느낌을 살렸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처음처럼의 대표적인 속성인 ‘부드러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콘셉트의 시각적 이미지와 감성적인 문구로 구성된 포스터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처음처럼의 모델인 수지씨와 함께 포스터, 광고 영상, 소비자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