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제9회 스마트앱 어워드 코리아 2018 시상식’에서 금융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지난 5월말 업계 최초로 바이오생체 인증 중 하나인 손바닥 인증을 도입하고, 지문, 핀(PIN),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고객을 위해 모바일 환경에 직관적이고 차별화된 비주얼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점도 인정 받았다.

김보은 CS추진파트장은 “향후에도 고객을 위해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새로운 서비스와 안정된 시스템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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