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오는 13일 오후 2시 부산시 중구에 위치한 우리은행 TwoChairs부산센터에서 ‘일본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세미나 1부에서는 일본 경제 및 부동산 시장 동향, 부동산 투자 관련 외환 신고, 대출 제도 등이 설명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실제 투자 가능한 도쿄 부동산이 소개되고, 투자를 희망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상담이 진행된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세미나 신청과 문의는 우리은행 영업점과 우리은행 WM자문센터(부동산투자자문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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