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해투4' 방송캡처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배우 신예은의 빼어난 미모가 더욱 빛을 발했다. JYP 입사 후 더 예뻐졌다는 평이다.

신예은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했다. 데뷔 후 빼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았던 것처럼 이날 역시 결점 없는 외모로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의 감탄을 샀다.

특히 신예은은 JYP에 입사한 후 더욱 미모에 물이 올랐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소속사에 의해 공개된 사진들의 변화만 봐도 그렇다. 신예은은 평범한 사진들에서도 뽀얀 피부와 동그란 눈, 빚은 듯한 오뚝한 코 등 화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수수한 차림과 청순한 단발머리 등으로도 미모는 여전했다.

한편 신예은은 지난 8월 JYP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걷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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