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공동주택의 시설을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는 국자자격증인 주택관리사 시험이 2020년부터 상대평가로 바뀐다. 평균점수가 60점만 넘으면 합격할 수 있는 절대평가 선발방식의 기회는 내년이 유일한 것이다.

이에 에듀윌은 2019년 시행되는 제22회 주택관리사 시험에서 합격하고 싶은 수험생들을 위해 '2019 합격완성반'을 선보이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에듀윌 주택관리사 합격완성반 과정은 28일까지 10만원 할인에 5만원을 추가 할인해 도합 15만원을 특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제22회 2차 시험일까지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과정으로, 수험기간을 1년으로 잡고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맞춘 과정이다. 2019년 시험에 최종 합격 시 자격증 강의 1개를 1년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특전도 있다. 주택관리사 취득 후 보다 전문적인 관리인을 꿈꾼다면 다른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할 수도 있다.

에듀윌 주택관리사 2019 합격완성반은 실제 시험과 유사한 강의 및 교재로 진행되며, 취업지원센터를 별도로 운영해 합격 후 취업 지원까지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에듀윌은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단일 교육기관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은 종합교육기관이다. 단일 교육기관으로는 업계 최초로 지난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공식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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