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부산 진구에 위치한 신한생명 영남본부 통합교육장에서 신환규 신한생명 부사장(왼쪽)과 김명완 한국관세물류협회 부산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생명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은 지난 22일 부산 진구에 위치한 신한생명 영남본부 통합교육장에서 한국관세물류협회 부산협회와 소호슈랑스 영업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관세물류협회 부산협회는 관세·물류제도 개선을 통한 관세행정의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보호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총 3400여개의 회원사가 가입돼 있다.

소호슈랑스는 소호(Small Office Home Office) 사업자를 통해 보험을 판매하는 영업채널을 의미하며, 신한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업계 최초로 소호슈랑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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