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 세미나, 야놀자·작심·장진우식당·마일스톤앤컴퍼니 참여

<빌사남 제공>

[한국정책신문=서기정 기자] 빌사남(대표 김윤수)은 내달 1일 오후 1시 서울 강남 교보타워에서 ‘2019 빌딩 투자 트렌드 미리보기’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세미나는 빌사남이 주최·주관하며 국내 숙박 프랜차이즈 ‘야놀자F&G’, 프리미엄 독서실 ‘작심’, 이태원 거리신화를 만든 ‘장진우식당’ 그리고 대형회계법인 출신의 젊은 회계·세무사 전문가그룹인 ‘마일스톤앤컴퍼니’가 함께한다.

빌사남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내년 부동산시장을 전망해보고, 새로운 투자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빌딩투자와 관련된 고급정보뿐 아니라 유망 임차업종들의 대표들을 초청해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투자성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엔 김윤수 빌사남 대표, 송효찬 야놀자F&G 본부장, 강남구 작심독서실 대표, 장진우 장진우식당 대표, 양제경 마일스톤앤컴퍼니 회계사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한편 세미나는 유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빌사남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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