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에서 손태승 우리은행장(가운데)이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스무살 우리’의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무살 우리’ 대학생 홍보대사는 약 5개월간 우리은행을 홍보하고, 20대가 공감하는 홍보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게 된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그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한다”며, “우리은행의 새로운 역사와 ‘스무살 우리’의 젊음이 멋진 조화를 이룰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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