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 김형진)는 박병은과 함께하는 ‘글로벌 어장관리’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바다 낚시게임과 30초 안에 해외주식을 매수하는 가상체험을 완료한 고객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대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미국 애플주식(3명)을 증정한다. 

30초 안에 해외주식 주문을 완료할 수 있는 ‘글로벌 투자 여행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 어플 신한아이알파 및 신한금융그룹 통합 앱 신한플러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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