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 제공>

[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앱스토리몰은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픽스 러쉬 전동 킥보드 XSM-301’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픽스 러쉬 전동 킥보드’는 250W의 고성능 모터를 장착해 현행법상 가장 빠른 속도인 시속 25km로 최대 거리 21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고강도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최대 125kg의 하중을 견뎌내 건장한 성인 남성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전후방에 LED 라이트가 장착돼 야간주행 시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며, 세계적인 배터리 제조사 LG화학의 고방전 배터리를 사용해 방전율이 적고 폭발 걱정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유압식 서스펜션이 장착된 ‘픽스 러쉬 전동 킥보드’는 비포장도로나 보도블록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해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듀얼 브레이크 시스템이 탑재돼 급정거 시에도 균형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킥 앤 스타트 방식 적용으로 급출발 걱정이 없어 주행이 서툰 초보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폴딩 시스템과 8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앱스톨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픽스 러쉬 전동 킥보드’는 고성능 모터를 탑재하고 있으면서도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조용한 주행이 가능하다”며 “출퇴근 또는 통학용이나 여가시간에 즐길만한 가벼운 전동 킥보드를 찾고 있다면 더욱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픽스 러쉬 킥보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앱스토리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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