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우식 SNS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신우식이 매주 수요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신우식은 매주 수요일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 옷차림을 추천해주는 코너를 맡아 진행 중이다.

이에 신우식 이름은 수요일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노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우식은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신한대학교 디자인학부의 전임교수를 맡고 있기도 하다.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방영된 FashionN 예능프로그램 ‘스위트룸’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현재 배우 박소담과 황신혜, 임수향 등을 전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우식은 최근 “요즘 방송 덕분에 실검 1위에 오를 때면 어깨가 으쓱해진다”며 “매주 실검에 오른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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