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 김형진)는 주가연계증권(ELS) 최소가입금액을 1만원으로 낮춘 상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이 ELS에 청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만원을 투자하면 만원을 드립니다’ 이벤트를 오는 12월 14일까지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1만원 이상 ELS를 첫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1000 명에게 1만원을 지급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100만원 이상 구매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LG 프라엘 마스크(3명)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신한금융그룹 앱의 ‘신한플러스’, 신한금융투자 고객지원센터에서, ELS 상품문의는 스마트자산관리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