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제공>

[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는 자극취가 적어 편리하게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는`세스케어 곰팡이 제거 파워젤`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세스케어 곰팡이 제거 파워젤은 흘러내리지 않는 젤 타입으로 원하는 부분에 도포할 수 있고, 기존 곰팡이 제거에 많이 사용되는 염소계 액체제품보다 자극취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세스코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가정 내 욕실 타일이나 창틀의 실리콘에 생긴 곰팡이에 적당양을 도포하면 힘들게 닦지 않아도 2~3시간이 지난 후 곰팡이가 제거되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도포 후 30분에서 1시간 가량 뒤에 브러시질을 해줄 경우 더 신속한 곰팡이 제거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150g의 대용량으로 넓은 면적에 여러 번 사용 가능한 것도 또 다른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세스케어 곰팡이 파워젤은 세스코서비스 컨설턴트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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