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KB증권(대표 윤경은, 전병조)은 KB금융그룹 우수고객 초청 ‘2018 해외주식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B국민은행과 KB증권이 자산관리 협업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함께 진행 중인 자산관리포럼의 일환으로, 총 4일간(19일, 22일, 23일, 25일) 서울 및 부산 지역에서 해외투자에 관심 있는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KB증권 리서치센터의 해외주식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미국 및 중국 국가별 투자전략 및 추천종목’과 ‘ETF 포트폴리오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KB증권 배인수 고객지원본부장은 “미·중 무역갈등 지속 우려의 현 글로벌 증시상황 속에서도 고객들에게 최선의 해외투자솔루션과 포트폴리오를 제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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