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하이투자증권 분당지점(지점장 신현철)은 오는 26일 오후 3시 45분부터 분당지점 VIP라운지에서 ‘세상을 바꾸는 기업들’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 변화와 기회’에 대해 강연한다. 

신현철 하이투자증권 분당지점장은 “이미 세상을 바꾸고 있는 기업들, 나아가 앞으로 세상을 바꿀 기업에 대해 파악하는 좋은 기회인만큼 이번 세미나에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20명 한정 사전 예약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분당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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