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예년보다 빠르게 미세먼지가 찾아왔다. 우리나라의 미세먼지는 대부분 중국에서 불어오면서 중금속 등 해로운 물질이 포함되기 때문에 호흡기 관리와 함께 피부 관리도 중요하다.
특히 가을과 겨울에는 촉촉한 피부 표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 미세먼지가 더 잘 붙을 수 있어 외출 후 꼼꼼한 클렌징이 필수다.
최근 다양한 천연비누가 주목받고 있다. 페렌벨의 천연화장품 브랜드 썸바이미(SOME BY MI)의 '아하 바하 파하 30데이즈 미라클 클렌징 바(AHA BHA PHA 30DAYS MIRACLE CLEANSING BAR)'는 순하고 간편하게 딥클렌징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아하 바하 파하 30데이즈 미라클 클렌징 바'는 유기농오일이 함유된 비누로 촉촉하게 수분을 지켜주며 아하,바하, 파하 성분이 피부에 쌓인 각질 및 노폐물을 부드럽게 정리해 피부의 턴오버 주기를 정상화시켜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천연 티트리가 10.000ppm 함유되어 있어 화농성 여드름같은 트러블케어 및 피부진정, 전반적인 얼굴 피지제거 관리에 좋고, 어성초 추출물과 아하바하 파하성분이 함께 배합되어 피부 속 모낭충의 기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비누를 이용해 폼클렌징 해주면 블랙헤드 제거와 화이트헤드 제거를 할 수 있어 별다른 모공관리법이 필요 없다.
이 밖에도 같은 라인의 아하 바하 파하 30 데이즈 미라클 세럼(SOMEBYMI AHA, BHA, PHA, 30DAYS MIRACLE SERUM)과 아하 바하 파하 30 데이즈 미라클 크림(SOMEBYMI AHA, BHA, PHA, 30DAYS MIRACLE CREAM)을 함께 사용하면 건조한 계절에 피부의 수분을 채워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트러블 예방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커버스트 끝장 쿠션'을 비롯해 톤업크림, 제모크림, 선크림과 색조화장품 틴트, 팔레트, 립스틱 등의 전 제품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