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4 토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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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분양원가 공개할 것…공공임대 공급에 최선"22일 국회 국토위의 서울시 국감, 정동영 "박 시장 취임 후 공공주택 공급 후퇴" 지적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답하고 있다. <뉴스1>

[한국정책신문=서기정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시행사업 분양원가를 공개할 것을 밝혔다.

이날 정동영 민주평화당 의원은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SH 후분양 공정률을 80%에서 60%로 낮췄다. 분양원가 공개 항목도 62개에서 12개로 줄였다"며 "공공주택 공급이 후퇴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시장은 "법률 개정에 맞춰, 분양원가를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정 의원이 "강남 땅값은 2000년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되고 1000만원(3.3㎡당)에서 2007년 9월까지 7000만원 올랐다"며 "서울시가 분양원가 공개와 분양가상한제에 대한 정책 후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서울시민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주거문제다"며 "서울시가 공공임대주택을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해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서기정 기자  kijungseo@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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