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오는 21일 삼성그룹이 GSAT 직무적성검사를 일제히 실시한다. 이번 GSAT를 치르는 인원은 약 1만여명 정도일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 고시'로 불리는 GSAT를 합격하기 위한 취준생들의 열기가 뜨겁다.

에듀윌은 '2018 하반기 에듀윌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기출마스터' 교재 구매 시 맞춤 특강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상반기 삼성 GSAT 시험을 살펴보면 어휘부터 종이접기까지 출제 유형의 범위가 넓었으며, 전체적인 난이도는 높지 않았지만 시간은 부족했다는 평이다. 여기에 상식 영역이 폐지되면서 문제풀이 스킬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 때문에 철저한 기출 분석과 시간을 단축하는 실전 스킬이 매우 중요해졌다 볼 수 있는데 이를 반영해 취업 준비생들이 한 방에 합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아 삼성GSAT 교재를 선보인 것이다.

해당 교재는 삼성직무적성검사 기출 유형을 47개로 세분화하고 빠른 문제 해결을 돕는 64개 실전 스킬을 수록했으며, 실전 모의고사 4회분이 담겨있다. 

특별 혜택으로 실전 스킬 마스터 특강, 면접 전략 특강, 수포자를 위한 특강 등의 강의를 제공한다.

도서 구매는 에듀윌 도서몰 및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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