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호식이두마리치킨>

[한국정책신문=정재석 기자] 호식이두마리치킨이 미스터리 쇼퍼 활동을 통해 가맹점 업그레이드에 집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미스터리 쇼퍼는 오는 11월 4일까지 권역별로 전국 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점을 점검하고 제품, 서비스 평가하여 가맹점의 품질을 업그레이드시키는 모니터 요원 활동을 하게 된다.

미스터리 쇼퍼는 가맹점의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워가며 올바른 방향으로 함께 나가기 위한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심층적이고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고객감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된다.

두 달여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모든 미션을 완료한 미스터리 쇼퍼에게는 활동이 끝난 후 활동비, 치킨교환권, 우수활동자 포상 등을 제공한다.

이명재 호식이두마치치킨 대표는 "미스터리 쇼퍼를 통해 호식이두마리치킨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가맹점주님들과 상생을 넘어 고객과 상생에 조금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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