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 제공>

[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앱스토리몰은 초경량 모노형 무선 이어폰 ‘픽스 원터치 뮤직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픽스 원터치 뮤직 블루투스 이어폰’은 DSP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외부 소음을 90% 이상 제거해 선명한 음성 통화와 사운드를 제공한다.

HD 고감도 마이크를 탑재해 자연스럽고 선명한 사운드로 마치 옆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생생한 통화 음질을 제공한다. 또 A2DP, AVRCP 등 다양한 프로파일 지원으로 음성통화뿐만 아니라 음악 감상 기능도 제공하며, MP3와 동영상, DMB까지 스마트 기기의 모든 사운드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오토 커넥팅 기술을 적용한 ‘픽스 원터치 뮤직 블루투스 이어폰’은 크래들에서 이어폰을 분리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전화가 연결되어 운전 중에서 안전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시 크래들에 장착하면 전화가 자동 종료돼 버튼을 일일이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 또한 크래들과 이어폰이 마그네틱으로 연결되어 빠르고 안정적인 거치가 가능하며, 크래들에 거치하는 순간 자동으로 충전이 시작되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픽스 원터치 뮤직 블루투스 이어폰’은 유선 이어폰의 고질적인 문제인 줄꼬임과 터치 노이즈를 없애고 고효율 배터리로 80시간 대기 가능한 매력적인 제품”이라며 “가벼운 무게로 착용감이 뛰어나고 통화 중에도 두 손이 자유로워 운전자에게는 물론 야외활동이 많은 아웃도어족에게도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픽스 원터치 뮤직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앱스토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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