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 건설·부동산
한국토지신탁 '동두천 센트레빌' 18일 당첨자 발표

[한국정책신문=김인호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에 공급하는 '동두천 센트레빌'이 11~12일 1, 2순위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오는 18일 목요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최근 남북관계 진전으로 경기 북부지역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오픈 전부터 많은 이들의 문의가 이어져왔던 사업지로 꼽힌다.

'동두천 센트레빌'은 오는 18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두천 센트레빌 분양 관계자는 "최근 남북관계 해빙무드에 따른 경기 북부지역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에 우수한 조망, 구도심지의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동두천 센트레빌의 특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평양공동선언에는 비핵화 방안 협의, 연내 동서해선 철도, 도로, 연결 착공, 빠른 시일 내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재개와 같은 역사적 내용이 담겨 있어 경기 북부지역 부동산의 경기 기대 효과에 관심을 갖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향후 경기북부지역의 개발이 완료되면 매년 1.03%p의 경제가 추가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2030년이면 1인당 국내총생산(GDP) 5만달러가 가능해지고, 연평균 14만500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김인호 기자  hitoch@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