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오는 27일 실시되는 제29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그동안 공부했던 것을 차분히 복습하고 마무리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 시험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제29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합격완성 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 오픈한 '합격완성 풀서비스'는 국가 자격 시험 전후로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것으로 수강생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우선, 시험 당일 제공되는 가답안을 공개 즉시 문자로 알려주는 '가답안 알림 무료문자 예약'을 통해 수험생들이 시험 종료 후 빠르게 답안을 확인하고 자신의 합격여부를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시험 직전 핵심을 정리할 수 있는 '3분 벼락치기 마무리 노트', '파이널 모의고사 3회분' 등 남은 시험일까지 마무리 공부할 수 있는 각종 수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3분 벼락치기 마무리 노트'는 정답 알림 서비스를 사전 예약하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파이널 모의고사 3회분의 경우, 2018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수험표를 인증하면 10월 3주차부터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수험생이 자동으로 채점할 수 있는 '해커스 실시간 합격 예측 분석 서비스' 및 '실시간 가답안 및 제29회 시험 총평&해설강의', '시험후기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수험생들의 최종 마무리를 돕기 위해 준비했다"며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통해 시험 직전 총정리부터 시험 후 합격 예측까지 해커스와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합격예측 풀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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