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은 새마을금고에서 계좌 개설 후 첫 거래 고객에게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마을금고 전국 지점에서 교보증권 국내주식 및 선물옵션 계좌개설 후 첫 거래 고객에게 1만원권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한다.

김경민 교보증권 GBK부장은 “전국 수백개 점포를 보유한 새마을금고 지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자 누구라도 편리하게 계좌 개설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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