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홈페이지 캡처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이마트 휴무일인데도 불구하고 오늘 23일 정상 영업을 하는 지점들이 있다.

이마트는 수도권남부권역의 경우 5점포에서 정상 영업을 한다. 바로 산본, 평촌, 안양, 과천, 하남점이다.

수도권북부권역에서는 의정부, 포천, 남양주, 다산, 진접, 별내, 양주점에서 영업을 한다.

수도권서부제주권역 광명, 광명소하, 고잔, 일산, 덕이, 화정, 풍산, 킨텍스, 파주, 파주운정, 제주, 신제주, 서귀포, 김포한강, 인청공항, 인천점이 운영 중이다.

강원동부권역에서는 동탄, 화성봉담, 제천, 경기광주, 이천, 충주, 원주, 안성, 강릉, 오산, 태백, 여주점이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

이외에도 보령점, 양산, 창원, 마산, 사천, 구미, 동구미, 영천, 상주, 김천, 안동, 경산점에서 영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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