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TWC>

[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남성 패션에서 지속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미국 정통 클래식의 '폴로 랄프로렌'은 라이프스타일의 개성을 중요시하거나 클래식한 신발을 찾는 소비자에게 잘 맞는 브랜드이다. 미국 정통 클래식 슈즈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과 '플로쉐임(FLORSHEIM)'은 'TWC(더 워킹 컴퍼니)'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2018 F/W 시즌에는 남성 슈즈를 중심으로 '코트100LUX' 코트 스니커즈를 비롯하여 다양한 소재의 '레덴' 드라이빙 슈즈, 클래식 '로버트' 보트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한 남성 대표 신발 브랜드 '플로쉐임(FLORSHEIM)'은 130여년 전통을 자랑하는 만큼 클래식한 디자인, 컴포트 기술은 물론 경량감까지 갖춘 남성 라이프스타일의 컴포트화 브랜드이다.

플로쉐임 컴포테크 기술은 오쏠라이트 메모리폼, EVA 컵솔, 내부 힐 쿠션, 습기 배출 가죽커버, 경량 고무창으로 착용감이 매우 우수하면서도 가볍고 편안한 것이 장점이다.

F/W 시즌에는 클래식한 어퍼에 트렌디하고 편안한 아웃솔이 특징인 '퓨얼(FUEL)' 컬렉션을 비롯해 '레이크 사이드' 모카신, '엣지' 더블 스니커즈, '미드 타운' 드레스 슈즈 등 다양한 컬렉션이 준비되어 있다. 

'TWC(더 워킹 컴퍼니)'에서는 폴로 랄프로렌, 플로쉐임 외에도 제옥스, 메피스토, 아베오, 바이오닉 등 글로벌 컴포트화 브랜드들을 만날 수 있다.

매장은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본점, 신세계 경기점, 현대 충청점, 현대 대구점, 현대 중동점, 현대 천호점, 현대 신촌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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