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하라 SNS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마이 매드 뷰티 디이어리’가 화제인 가운데 구하라와 일반인 남자친구의 관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는 지난 4월 JTBC4에서 방영된 뷰티 프로그램으로 구하라, 황승언, 이수현이 출연해 인기를 끈 작품이다.

‘마이 매드 뷰티 디이어리’는 구하라와 그의 일반인 남자친구의 폭행 사건으로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구하라가 헤어디자이너 남자친구를 해당 프로그램에서 만났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

당시 프로그램에는 구하라와 비슷한 동년배인 남성 헤어디자이너가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연예인 못지 않은 인상으로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더욱 신빙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gksr**** 아 청담동 유아인 이라는 사람이 쟤냐???”, “kims**** 남자잘생겼네 청담동에 나이에 미용실차릴정도면 금수저라고함 안꿀리네”, “hyun**** 근데 남자가봐도 잘생기긴햇다..얼굴로 봣을땐 절대 어디가도 안밀리겟다. 저얼굴에 키180정도되면 진짜 인정”, “soln**** 하라도 안됐네...좋은 사람 만나지 ...”, “tedi**** 하라구 VS 청담동 유아인 이대결의 승자는??”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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