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가격대에 복합형 상품 구성, 온라인몰 최대 67% 할인

<대상 제공>

[한국정책신문=이해선 기자] 대상(대표 임정배)은 추석을 맞아 풍성하고 실속 있는 선물세트를 대거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2만~3만원대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제품으로 구성된 복합형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복합형 선물세트인 청정원 선물세트를 비롯해 △우리팜 선물세트 △고급유 선물세트 △팜고급유 선물세트 △재래김 선물세트 △프리미엄 장류 선물세트 △델리하임 햄 선물세트 등 청정원 제품으로 다양한 세트를 준비했다.

또 복음자리 잼과 차로 구성한 ‘잼·차 선물세트’, 고급 정육으로 구성한 ‘불고기브라더스 선물세트’로 선택의 폭을 더 넓혔다.

추석 선물세트는 공식 통합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전국 할인점과 백화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정원e샵을 통해 구입하면 최대 6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아울러 청정원의 대표 구성인 ‘청정원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정원e샵에서 활용할 수 있는 5000원 기프트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한 ID당 한 장만 사용 가능하며 모든 선물세트는 1세트만 구입해도 개별 택배박스에 포장돼 무료배송 된다.

정원e샵의 유료회원인 ‘정원 클래식’ 회원에게는 선물세트 10% 추가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세트 구매 전 정원e샵에서 정원 클래식 회원가입을 하면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최민성 대상 마케팅실 팀장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구성을 추가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차별화 했다”며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한 대상 추석 선물세트로 고마운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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