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계열 한화지상방산·한화디펜스, 통합 부스 마련

<한화그룹 제공>

[한국정책신문=나원재 기자] 한화그룹(대표 김승연) 방산계열사인 한화지상방산, 한화디펜스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호주 애들레이드(Adelaide)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랜드포스 2018(Land Forces 2018)’에 통합 부스를 열고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크리스토퍼 파인(Christopher Pyne) 호주 국방부장관(앞줄 가운데)이 한화 부스를 방문해 AS 21 레드백(REDBACK) 장갑차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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