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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 가정폭력 이전부터 비난받은 이유는?
사진=KBS 캡처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인기 록그룹 시나위 출신 가수 손성훈의 가정폭력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단독은 손성훈에게 상해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한 사회봉사 160시간도 이행하도록 했다.

손성훈은 지난 2016년 재혼한 아내 A씨를 2017년에 폭행했다. 당시 A씨가 신고한 경찰이 출동한 상태였지만 손성훈은 집 안에 물건을 던지는 등 난동을 피웠다. 하지만 손성훈은 "고의가 없었고 정황에 대해 일부 과장된 부분도 있다"며 "내가 50% 지분을 가지고 있으니 피해액도 절반만 인정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앞서 손성훈은 방송에서 부적절한 행동으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KBS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 출연한 손성훈은 심사위원에 대한 불만을 표했다.

당시 심사위원은 손성훈보다 후배 가수들로 손성훈을 보자 일어나서 고개 숙여 인사했다. 특히 조성모는 같은 소속사 선배였던 손성훈에게 더욱 예의바르게 대했다.

그러나 손성훈은 인터뷰에서 "심사위원 발표를 보니 다 나보다 후배 가수더라. 황당하고 자존심도 상했지만 뭔가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심기불편한 모습을 보였다.

최동석 기자  dschoi@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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