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메세 베를린' 입구에 'LG 시그니처' 알리는 깃발 대거 설치

<LG전자 제공>

[한국정책신문=나원재 기자]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가 오는 31일부터 9월5일까지 유럽 최대 전자 전시회 ‘IFA 2018’이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입구에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알리는 깃발 광고를 대거 설치했다.

회사는 올해 IFA 전시회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주제로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비롯해 차별화된 인공지능(AI) 가전, 차원이 다른 올레드TV,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등 다양한 혁신 제품과 인공지능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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