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감스트의 방송에 출연한 하하가 무한도전 시즌2에 대해 운을 뗐다.
28일 감스트는 오후 10시부터 게스트 하하와 실시간 중계를 가져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어 무한도전 시즌 2 질문에 대해 김태호 PD는 미국에서 연수를 받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직원이니까 그분이 온다고 해서 시즌2를 하는 것이 아니다. 해야 하는 거니까. 저는 거짓말을 안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하는 “준하형은 열심히 장사하고 있고, 명수형은 형수님과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고 있다. 홍철이는 이집트로 갔다”며 재치있게 근황을 밝혔다.
최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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