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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앱스토리몰은 동급 최강 밝기에 다양한 기능을 내장한 미니 빔프로젝터 '캐논 레이요 멀티빔'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캐논 레이요 멀티빔’은 동급 대비 최강 밝기인 100루멘을 지원하는 빔프로젝터로, 공간과 시간의 제약 없이 밝고 선명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미러링 기능을 지원해 안드로이드는 물론, iOS 기기까지 별도의 선 연결 없이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영상을 재생할 수 있으며, 터치패드를 내장해 손가락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자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캐논 레이요 멀티빔'은 PC나 스마트폰 연결 없이 인터넷 검색이나 영상 스트리밍이 가능하며, 뛰어난 충전 호환성으로 보조배터리로도 충전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 지원 기기와 연결해 3W의 우퍼를 탑재한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보조배터리 기능까지 갖춰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부족할 때 직접 연결해 충전과 영상 재생을 동시에 할 수도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캐논 레이요 멀티빔’은 100루멘의 뛰어난 밝기로 실내와 야외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미니빔”이라며, '빔프로젝터와 블루투스 스피커,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하면서도 한 손에 올라가는 작은 크기로, 휴대성이 뛰어난 다용도 스마트빔을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캐논 레이요 멀티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앱스토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