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바이오 제공>

[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미네랄바이오(이하 미바)는 미네랄 왕쿠션이 5차 방송에 이어 6차 방송에서도 완판을 기록해 긴급 편성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미바에 따르면 지난 9일 저녁 11시 45분 공영홈쇼핑에서 진행된 미네랄 왕쿠션 방송에서 15분 만에 주문 수 1000세트를 돌파, 방송 말미에는 목표 매출 130%를 달성했다.

이온칼슘 미네랄 왕쿠션은 40시간 이상의 압도적인 커버력과 뛰어난 수분 지속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미바의 특허성분인 '이온칼슘 미네랄'을 함유해 피부 광채는 물론 하루 종일 무너짐이나 들뜸 없이 화사한 피부 톤을 유지시켜준다.

P&K 피부 임상 연구센터를 통해 임상 시험을 진행한 결과 40시간 커버 지속력, 피부 10광채 지속력, 24시간 수분광 지속력, 24시간 보습 지속력에 대한 유효성을 획득한 바 있다.

조승익 미바 마케팅 이사는 "6차 방송부터는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담아 본품과 동일 용량인 리필 24g을 무료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리필 사용 후 품질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부담 없이 100% 반품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바 왕쿠션이 워낙 핫한 상품이다 보니 물량이 늘 관건이다. 고객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긴급 편성 일정 조율 중으로 쿠션 물량 확보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