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폰 제공>

[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탑폰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출시에 앞서 최신 스마트폰을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가 품목은 갤럭시S9, 갤럭시노트8, V30 등 최신 스마트폰 기종을 출고가 대비 70% 할인된 30만원대 특가 판매 중이다. 이밖에 아이폰X, 아이폰8 등 스마트폰 전 품목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탑폰 관계자는 "갤럭시노트9 출시를 앞두고 있는 지금이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자 기다렸던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기회"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에서 '탑폰'을 검색한 후 플러스친구를 통해 실시간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9일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노트9를 공개한다.

앞서 지난달 자사 뉴스룸과 트위터,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식 티저 영상이 공개되어 소비자들의 궁금증과 관심도를 높혔다.

삼성 노트 시리즈의 가장 핵심적인 S펜의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빅스비 2. 탑재, 배터리, 메모리 등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노트 시리즈 마니아 층의 큰 호응을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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