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사 임직원 격려와 감사함 표현…중복·말복엔 전국 물류센터 방문 예정

세븐일레븐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알리는 초복을 맞아 80여개 파트너사에 시원한 수박 300통을 전달했다. 이는 무더운 날씨 속에 노고를 아끼지 않는 파트너사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세븐일레븐 상품부문 임직원들이 직접 파트너사에 방문해 전달하는 행사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중복과 말복에도 전국 물류센터 배송기사들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수박을 대접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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