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인호 기자] 최근 주택시장 규제에 따른 반사이익 등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열기가 뜨겁다. 특히 상가, 업무용 부동산의 신규 공급이 늘어나면서 그에 따른 거래량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거래량이 증가했다고 해서 수익률이 따라오는 것은 아니다. 최근 신규 상가의 공급이 늘어남에 따라 그 선택에도 신중해야 한다. 공실의 우려가 없으며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우수한 입지의 상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수익형 부동산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송파 센트라포레는 약 1만여 세대의 주거 배후 고객을 고정으로 하고, 주변에 대기업 계열사 사옥과 대형종교시설 등이 예정돼 있어 휴일 없이 활발한 생활밀착형 상권으로 벌써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에 연면적 8,451.11㎡, 지하 2층 ~ 지상 11층의 규모로 들어서는 위례상가 ‘송파 센트라포레’는 유럽형 테라스 상가 설계를 통해 탁 트인 조망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상가는 테라스 상가 설계뿐 아니라 고객의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MD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1층에는 생활편의시설과 2층, 3층으로 이어지는 미용·뷰티클리닉, 독서실, 학원 등의 교육인프라, 키즈 특화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주변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중도금 40%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투자자들의 부담을 낮췄다고 평가 받고 있다.

게다가 우수한 송파 학군으로 형성되는 유명학원가로 새로운 고객층까지 흡수할 수 있어 고객의 수요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상가 내 산책광장, 스카이 정원, 메이플 쉼터 등의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생활만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송파 센트라포레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끄는 이유는 따로 있다. 인근 상가 대비 약 40% 저렴한 상가 분양가로 투자자들의 부담을 덜어주었기 때문이다.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분양가도 높아진 게 사실인데, 송파 센트라포레는 그러한 투자자들의 부담을 줄여줬으며, 이는 향후 수익률 및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송파 지역은 여전히 성장 중에 있으며 주변 지역 대비 상가 비율이 낮아 상가에 대한 투자가 매력적인 지역으로 손꼽힌다"며 "투자의 안정성과 상품성을 고루 갖춘 송파 센트라포레는 입지적인 장점과 특화된 테라스 설계 구성으로 앞으로도 상권 활성화가 예상 되는 가운데 고정적인 배후수요와 주말, 평일, 유동 고객의 잠재수요까지 합쳐서 다양한 호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송파 센트라포레의 시공을 맡은 ㈜가경코스모는 1992년 창립이래 인간과 환경을 이롭게 하는 바른 청년기업으로 2003년, 2010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강남구 세곡동 센트라빌 오피스텔 준공, 기업은행연수원, 신세계백화점, 대형아파트 단지의 상하수도 처리시설 사업 등을 진행했다.

풍부한 수요와 합리적인 비용의 수익형 부동산 송파 센트라포레의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180 정한 빌딩 3층(문정역 2번출구)에서 운영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홍보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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