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12살 연상인 배우 홍수현과의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에 등장해 센스넘치는 애정표현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지난 1일 열애설이 터지자,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당시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적지 않은 나이차인 띠동갑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마이크로닷은 10일 오전 SBS ‘음담패썰’ 현장공개에서 기자들의 쏟아지는 관심에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이크로닷은 “우리가 음식을 사랑하듯 나는 홍수현과 끝없이 사랑할 것이다”며 연하남이지만 오빠다운 발언을 전했다.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채널A ‘도시어부’에서 첫 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