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주식, ETF, ETN 거래시 축하금, 백화점상품권 등 경품 제공

<대신증권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희주 기자] 대신증권(대표 나재철)은 '대신 로보어드바이저'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대신증권의 HTS, MTS, WTS를 통해 국내외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더블찬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주식거래 하고! 또 하고!', '해외주식거래' 등 2가지다.

먼저 '주식거래 하고! 또 하고!' 이벤트는 지난 6월 한 달간 주식거래 내역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ETF, ETN를 포함해 국내 상장주식을 2일 이상 거래하면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한다.

누적거래대금 1000만원 이상 거래해야 하며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5만원권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해외주식거래' 이벤트는 대신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다음달 10일까지 미국, 홍콩, 중국 주식을 거래하면 최대 10만원의 축하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미국 주식을 3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1만원을 제공한다. 또 홍콩, 중국 주식은 거래금액이 500만원 이상이면 현금 1만원, 5000만원 이상이면 5만원, 1억원 이상이면 10만원을 축하금으로 지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또는 크레온 계좌를 개설하고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크레온 홈페이지, HTS, MTS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감동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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