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인호 기자] 송도국제도시에 공급되는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상가가 분양 중이다.

랜드마크시티역(가칭 2020년 개통예정)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들어서는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상가는 지상 1~3층으로 1층 60실, 2층 71실, 3층 23실이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상가는 건물내 1990실의 자체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 주요한 특징이다.

여기에 인근에 공원·호수·아파트단지들이 자리해 유동인구 확보에 더욱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내 학교·기업·국제기구·쇼핑시설 등이 둥지를 틀면서 송도 인구 수도 증가하는 중이다.

한편, 2층과 3층의 상가는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의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며 시행위탁사는 광영산업개발과 엠앤씨이다. 분양대행은 단기간 완판기록이 풍부한 광영이 맡았다.

분양 관계자는 "역과 가까운 장점과 자체 수요가 많다는 메리트로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상가 분양에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역과 송도 2곳에 마련되어 있으며, 사전에 예약하고 방문할 경우 전문 상담사의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모델하우스 위치, 사전 예약방법 등 관련문의는 대표번호나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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