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관 삽입, 심폐소생술 등 효과적인 첫 처치 기대…올해 말까지 18회 진행

이대목동병원은 양천구와 강서구 소속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응급 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첫 처치, 효율적인 응급의료 전달 체계 구축, 구급대원 개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구급대원 전문화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양천소방서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18차례 진행될 계획이다. 한철 이대목동병원 성인응급실장(왼쪽 1번째)이 지역 구급대원 전문화 교육 과정에서 구급대원들과 심폐소생술 훈련을 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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