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사장 "변화와 혁신으로 다시 없을 자랑스런 100년사 창조할 것"

유한양행은 지난 6월 15일 창립 92주년을 맞아 충북 오창공장에서 창립기념식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정희 사장은 "우리 모두가 유한의 역사이며 우리는 성공의 역사를 쓸 것"이라며 "과감한 도전과 뜨거운 열정, 쉼 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다시 없을 자랑스런 100년사를 창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1926년 고(故)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기업으로 투명한 경영과 지속적인 혁신과 연구개발 활동을 하고 있다. <유한양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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