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배윤경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

배윤경은 최근 종영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의 시즌1에 출연했던 일반인 참가자였다.

시즌1 방영 당시에 이미 '배우 지망생'임을 밝혔던 그녀였기에 프로그램 종영 후 그의 발자취가 많은 이목을 끌었었다.

그는 '아이돌학교'의 광고 영상을 찍기도 했고, 주말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등 꾸준히 TV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조보아 다음으로 투입돼 활약하고 있는 것.

배윤경은 '하트시그널' 시즌1 출연 당시에도 여배우를 연상케하는 단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모로 시청자들은 물론, 러브하우스 남성 출연진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