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인호 기자] 서대전역 인근에 위치한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이 특별분양에 들어간다.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은 2021년 완공 예정으로 20~40대의 선호도가 높은 첨단 시스템과 공간 활용도 높은 평면 설계가 특징이다. 현재 잔여세대 특별분양이 진행 중이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 지하철 1호선이 운행 중이며, 2호선 트랩(2025년)이 진행 중에 있다. 여기에 KTX역인 서대전까지 겹치는 트리플 역세권에 풍부한 생활 인프로가 조성돼 있다.

또 사업지 주변 중구 오류동쪽 세이 백화점, 홈프러스, 코스트코 등이 위치해 있다.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관계자는 "입지적인 메리트가 돋보이는 코아루 써밋은 대전 중구 내에서 우수한 입지와 시세 대비 분양가를 기반으로 성황리 분양이 진행 중"이며 "주변 전세가로 내 집 장만이 가능한 기회로 초기 계약금 부담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대전에서는  탐방동과 법동에서 이편한 세상 아프트가 분양을 진행했으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이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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