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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쏘내추럴은 랄라블라에 입점한 '쏘내추럴 올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픽서'가 런칭 3개월 만인 현재 메이크업 픽서 분야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쏘내추럴 메이크업 픽서는 모바일 화장품 성분 분석 플랫폼 No.1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 뷰티어워드에서 메이크업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순한 성분으로 2위를 입상해 더욱 유명해졌다.

또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위를 수상하고 뷰티 블러거, 유튜버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랄라블라 브랜드 세일에서는 매출이 10배나 증가하며, 탁월한 제품력을 여실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무더워지는 날씨에 따라 화장이 무너지지 않도록 고정해주는 메이크업 픽서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도가 늘어났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한편 쏘내추럴은 메이크업 픽서의 인기에 보답하고자 미스트 타입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최근 올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픽서의 미스트 타입을 출시한 바 있다. 다가올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비행기 기내 반입 등 휴대가 더욱 편리한 제품이다.

화장이 오래가도록 고정시켜주는 쏘내추럴 메이크업 픽서는 전국 랄라블라 매장과 공식몰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