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까지 목동점 문화홀과 하늘정원서 운영…프리미엄 디저트 즐비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일까지 목동점 7층 문화홀과 하늘정원에서 '과자전'과 함께 프리미엄 디저트 마켓 '과자백화점 1호점'을 진행한다. 7일 오전 현대백화점 목동점 하늘정원 포토존에서 직원들이 '과자백화점 1호점'에 참여하는 대표 디저트들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한국정책신문=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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