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세무사 자격증 전문학원 'KG에듀원 패스원 미래경영'은 2019년 1차 합격을 목표로 둔 수강생을 위해 8개월 과정을 오는 25일 개강한다고 5일 밝혔다. 

1차 합격만을 위한 커리큘럼으로 방대한 분량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뽑아 10월까지 1차 과목 이론 과정이, 이후 문제해결력을 높이기 위한 전과목 객관식 과정이 진행된다.

또 최근 출제경향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시험문제와 가장 최적화된 객관식 과정이 진행되므로 시행착오를 최소화 한다는게 초점을 맞췄다.

특히 2019년 1차 시험 직전에는 마지막 고득점을 위한 일일특강이 진행돼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을 점검한다.

패스원 미래경영에서 전략적인 장점은 복습시스템인 '미래스터디 4.0'이다. 과목별 자가점검을 위한 모의고사, 판서 내용 '필기노트' 제공, 복습용 온라인 강의를 수업시간과 동일하게 100%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2~3학년 재학생의 경우 증빙서류만 제출하고 이론반과 객관식반을 동시에 수강하면 좀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수강생의 시행 착오를 줄이기 위해 23일 오후 1시 현업 회계사를 초빙해 회계사 업무 소개 및 비전에 대한 내용을 제시한다. 아울러 8개월 만에 1차 합격을 한 17년 합격생이 합격 전략을 공개한다.

한편 1호선·3호선·5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종로3가 지하철역에서 2~3분 거리에 위치한 KG에듀원 패스원 미래경영은 다양한 테마를 갖추 프리미엄 독서실(그린램프 스퀘어)을 운영하고 있다.

과정안내 및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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