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5000~6000명 방문…홈페이지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

<KDB생명 제공>

[한국정책신문=박요돈 기자] KDB생명은 KDB다이렉트보험 공식홈페이지의 누적방문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KDB다이렉트보험 홈페이지에는 하루 평균 5000~6000명이 방문했다.

KDB생명은 금융당국의 핀테크 육성·강화 정책에 힘입어 온라인 보험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진 점과 20~40대의 유입을 방문자수 1000만명 돌파의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KDB다이렉트보험은 홈페이지 방문 누적자수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퀴즈에 참여하면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KDB다이렉트보험은 다음달 1일 뇌출혈, 심근경색 등 2대 성인병을 포함해 뇌경색까지 보장하는 다이렉트보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KDB생명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KDB다이렉트보험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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