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리스 카리우스 인스타그램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축구선수 로리스 카리우스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카리우스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장에 발을 담근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우스는 짧은 반바지 차림에 상의를 탈의한 모습. 그는 머리를 질끈 묶고 블랙 선글라스를 써 남성미를 배가했다.

특히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가슴과 어깨, 팔 상완과 하완을 채운 화려한 문신이 눈길을 끈다.

로리스 카리우스는 1993년생으로 리버풀 FC 소속 골키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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